이 책은 위조 상품(짝퉁)을 공익 신고하여 포상금을 신고하는 가이드 북입니다.
누구나 가능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하루에 10분 정도, 한 달만 투자하셔서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.
평소에 온라인 쇼핑이나 SNS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짝퉁을 많이 보셨을텐데요, 그런 쇼핑몰을 신고하는 겁니다.
짝퉁 시장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공권력으로는 다 단속할 수 없기 때문에 공익 신고를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,
그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.
물론 신고한다고 다 포상금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, 시간과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점에서
제 책이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.
제가 알려드리는 노하우만 그대로 따라오시면, 정말 마음 먹기에 따라 하루면 쇼핑몰 검색부터 공익 신고까지 가능합니다.
그 정도로 간단하면서도 난이도는 낮습니다.
제일 중요한 문제는
귀찮을 뿐이고, 이런 방법으로 돈 버는 게 가능하다는 걸 몰랐을 뿐이죠.
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보복 당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요,
법규를 위반하여 신고 당한 사람은 누가 신고했는지, 심지어 공익 신고를 통해 적발된 것인지
경찰이나 검찰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적발되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.
그러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.
저는 이 책에서 1년에 최소 6백 만원, 최대 2천 만원까지 포상금 수입 창출 가능한 노하우를 드립니다.
더군다나 1회성이 아니라 해당 신고 제도가 존재하는 한 매년 수령할 수 있는 포상금 제도 입니다.
저와 함께 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부가 수익도 올릴 수 있는 공익 신고 포상금의 세계로 오시겠습니까?
안녕하세요, 글백개(본명: 정민혁) 입니다.
저는 공익 신고 4년 차인 직장인입니다.
주요 신고 분야는 휴대폰 불법 보조금(흔히 폰파라치라고 하죠?), 식품위생법 신고, 위조상품 신고, 성인게임장 불법 환전, 농지법 위반, 불법 카드 모집, 무허가 영업, 원산지 허위 표기 등 입니다.
제가 공익 신고에 눈을 뜨게 된 건 소외 말해 '호갱(호구 + 고객)'이 되고 나서부터 입니다.
제가 휴대폰은 구입하다가 대리점에 너무 눈탱이(?)를 크게 맞아서 보조금을 거의 받지 못하고 구입했다고 할 정도로 당했습니다.
당시에는 정말 싸게 잘 샀다고 생각했지만, 현실은 호갱이 되어 있더라구요.
상냥한 미소로 절 바보로 만든 그 대리점 직원보다 저 스스로가 더 비참하고 한심스럽더군요.
그 이후 사회에 널리 퍼진 부조리들을 잡으면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공익 신고에 더 깊게 발을 담그게 되었네요.
여태껏 받은 포상금 액수는 대략 계산하면 제 연봉 반?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이 노하우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대부분 부수입을 원하시는 마음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결코 어렵지 않습니다. 넘어야 할 산은 딱 하나! 본인의 게으름입니다.
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!